장비를 고르면서 잠시 쉬며 티타임을 가질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되었다. 스키부츠가 생각보다 무겁기도 하고 걷는데도 불편하기 때문에, 아이가 처음 스키를 타는거라면 스키장 바로 앞에서 신기는걸 추천드려요. 지산리조트는 리프트입구와 사물함위치가 멀지 않아 왔다갔다하기 편하더라구요. 만약 다시 돌아간다면 합이 잘 맞는 곳을 찾았다면 진득하게 한곳에서 꾸준히 다녔을 거 같다. 글: https://chancel41n3.tinyblogging.com/how-스키강습-없이-can-save-you-time-stress-and-money-74728072